조수애 아자신운서, 두산家 박서원 대표와 일2월8일 결혼 좋구만

JTBC아봉잉 운서 조수의 자녀(26)이 두산 매거진 대표 팍소우오은(39)와 혼인을 약속했다.'체육 경향'은 20최초"팍소우오은 대표와 조수의 아이 아봉잉 운서가 온 최초의 2월 서울의 한 결혼식장에서 화촉을 밝혀"이라고 전했다.현재 휴가 중인 조교 자녀는 회사에 퇴사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상황이 주목되는 상황이었다.조수의 아이는 이제 JTBC4'미미 숍','WHYNOT-더 댄서'등 자사 프로그램 제작 발표회를 진행하며 태업 논란을 빚은 바 있다.당시 그는 대본을 숙지하지 않은 채 출연자를 잘못 부르는 등 실수를 반복했고 중간중간 휴대전화를 들여다보며 결국 빈축을 샀다.이런 사실이 거의 매일 거론되면서 첫 다리에서는 믿을 만한 부분이 있었다고 눈총을 보내기도 했다.한편 조수의 아이는 팍소우오은과 전처 사이에 출생한 딸 박 씨와 첫 4살 차이가 봉잉눙 것으로 알려지고 더욱 더 주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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