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민이 짱...
>
갑자기 지민 덕질하게 된 이유는 회사에서 수요일마다 소노래를 부르는데 이번에는 BTS였어.호기심에 한번 들어가 본 게 계기가 될 줄이야.
>
다른 애들은 눈에 안 들어온다...오로지 지민이만 들어왔다 아무튼 이날까지 지민이가 춤 잘 추는 과인이, 음색이 특이해서 과인이 정도까지 의견으로 이렇게 말하지 않았는데 자꾸 눈에 어른거리고 귀에 환청이 들린다고.빈둥빈둥 유튜브에서 지민이만 찾아봤다.
미친 이걸로 팬이 된다..."아직 정보를 잘 모르는데 현대무용을 전공하는 거야?"지금 캐버디 자신이 왔던 애들보다 잘하면 어쩌나 정말 춤을 잘 추는 애들 많이 봤는데 별로 흥미없었는데 뇌리에 박혀버리네.
>
>
와~ 아니 그렇게 이번 MMA도 미쳤네~ 내가 진짜 나쁘지 않은 스타 하나임 안경 쓴 거... 미쳤어누가 돈스파이크 닮았대어이없어..
>
그러다 이날 독무에 미쳐 할 말 없게 됐다.정말 아름답다.
유캔은 정 스토리가 좋은 것 같다. 인생을 유리하게 해주는것 같아서...
MMA 지민만 본인이 오는 거야 일단 춤이랑 음악만 보고 목소리 듣고 싶어서 V LIVE 했던 거 알아봤는데 당일 잠은 다...
오한시날,지민영상 다 보고 자자...
>
이건 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