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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기 폐렴, 편도염 극복기 ~~
    카테고리 없음 2020. 2. 7. 02:50

    열감기인 줄 알았어.인내심이 강한 5세, 42개월의 착하지 251 night부터 열이 나쁘지 않는 아키 시작했고 최근에는 요기에후에크 성모 병원에 입원 중이었다.저의 1오전 교수 허가 받으면 3박 41입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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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또한 지대한 공적을 남겼다" 열렬한 노래 앱"의 이번 최대의 달리기는?그렇게 39도 이상 3가지로 투표하면 대학 병원 가자.아이가 인내 강하고 안 아픈 척하고(명절 때 놀고 싶으니까)어른들도 들뜨고, 까닭도 없이 병원 문 닫은 때 응급실 카지이이에키쟈 생각하면서 동그라미 5박 6하나 서울 보내고 말았다. 연휴 전날의 아이가 고열과 반 차로 시작하고 형의 외국행에서 울음 당분간 못 만나서 친정 소가족 대가정 함께 스키장 간다고 복층 콘도 두개나 빌려서 승진 턱도 지불하기로 하고 3의 하나까지 휴가를 내어 놨었는데..아기의 간호하고 가지 못하고 3하나하나이가 됐다.처절한 간호 하나를 남기고 보자. D+하나 26한개 소아과의 한 방문-목을 걸었지만, 고열이 날 목은 없어)연휴가 길고 발열 하나 2시 노노 이내 인플루엔자 검사했지만 sound성※여기서 우리 아기 하나 다음 고통 흑흑 플루 검사 무시무시. a형 인플루엔자는 b형과 다른 것인가... 하나 0센치 이상의 탄력 면봉을 코속의 기관지 깊숙히 넣고 훌쩍 20번은 아프다.  진료실 나와서 우는 애 달래면서 나도 같이 그러니까 울고 엄마가 울면 같이 울까봐 - 역시 의사선생님이 연휴가 길고 기분 나쁘니까 이틀 이상 열이 나면 응급실 가라고 부탁 - 목감기약만 받고 sound*믹은 편도염 검사를 꼭 한다던데 한국정부는 왜 없냐 이때 항생제 바로 먹으면 됐는지도 D+2일 연휴의 시작 시당싱발뭉-고열로 오전을 맞-해열제 교차 복용해야 하는 정도였지만, 언제나 그랬다 샴푸와 한다면 해서 시당싱감-잘 먹고 푹 자고 쟈루놀앗 sound-열이 오를 때 짜증 폭발, 나는 밤새열 측정 때문에 잼 솔 찜 D+3새벽, 구토-화가 나서 깨는 것, 우유를 마시고 해열제를 먹고 있었는데 먹기 싫다고 한 것, 이 때 내가 알아야 할 것이었습니다. 해열제가 목이 아플 때 더 맵고 맛이 없다는 것을 눈물-이후 해열제를 매 하나 4가끔 간격으로 계속하므로 그에은챠 수도 질려서 아프지 않은 것 거짓말로 시작-열이 나올 때마다 목은 건드려서 이이에키과 하는 오전 이후 아프지 않거나 어른들의 착각 속 우에갓지프감 D+4여행 하나 정 떨어진 채 친정 스테이 시작-오전 가정 인 후 오빠의 가정은 스키장-아버지 어머니는 병의 손녀와 딸, 사위 사랑에 가지 않고 함께 집에서 겠지-그래프와 같이 어린 아이가 열이 조금 호전되는 듯 해서, 38번대로. 괜찮을까 해sound, 그래도 안색이 변읍 이 때도 감쟈프앗오야 눈물-38번은 절대 고열 3개 후에는 좋은 온도가 아님 내가 여기서 바보 같은 판단을 한 것임 D+5 진 정서가에 복귀, 남편과 희희낙락 잉페리노 영화를 보고 맥주 마시기-아이기는 열이 정말 거의 남아 있지 않고 한두번 38도. 해열제 없이 알고 떨어지는 것, 그리고 식욕이 줄어드는 D+6, 소아과, 재방문-목 부은 것 이외에는 없다고, 왜 응급실에 안 갔어, 어려움과 편도염 하나 지 모르니까 항생제 우선 주지만 좋을지도 열 지속 시 대학 병원 행과 생각서 평판 sound-나도 요로 감염 시은카 같고 소변도 물약 병을 가졌지만, sound 있음-비록 시 십 더면 이는 대체 뭐가 겁과 D+7휴가 마지막 날 느킴세함-아이의 눈이 충혈함, 식욕 더 없는 sound, 계속 아프지 않다고 함-미열이 기에속남. 오전 하나하나 때쯤 한번 38번 찍 sound느킴세함-느낌 2시 요기에후에크 성모 출발-4시 진 료쵸은까지 이상하게 커피 두번 섯 sound.김소연 교수님 평대에서 좋은 sound.. 염증 검사 혈액 검사한다고 하심, 2가끔 걸리면 때 때 로이 늦어서 응급실에서 결과 확인함※나의 아기 2차 고통! 멘붕검사채혈실전문가들이당신채혈잘해주셨는데아내sound하는대침채혈에우리아기진짜거의편하게숨을멈추고집에가자고호곡했는데손은당신에게놓고오열... 그녀의 인내심에 또 감탄... 우는 아기 안고 또 울면서 채혈실 나온 것(눈물)5분간 아이기의 말 sound위로하셔서 미리 이이에키하고 주지 못 해서 죄송하다고 사과(눈물)곧 집에 앵무새 집에 오자 마자 오 전 잼 눈물 6시에 병원에서 교수가 직접 전화 준 것.  감탄.우이느님가 야근하는 김에 봤지만, 염증의 수치가 정상의 하나 0배 이상이어서 곧 입원한다고 한다. 입원해서 주사주사 맞아야 낫는다고 음식으로는 불충분하대.약사, 가정의사 친구 그룹에서 이 얘기를 하면서 눈물이 주룩주룩... 다 못난 내 탓이라 입원 짐이 많아서 또 울고... - 놀러가자고 애들 꼬셔서 한 석 두세 젓가락만 먹고 출발! 입원 울면서 몇 번이나 묻고, 근데 아까 온 데 갔다고 엄마, 여기 병원 아니고 반복 울면서 입원한 이후... 수속 빨리, 콧속 넣는 면봉으로 바이러스 검사. 채혈(혈액형 검사, 세균 배양 검사 2개, 항생제의 부작용 검사(눈물). 링거 연결. 하아... 이 3개 이후 글씨들 전부가 " 떠났다","방에 가"라고 울히스. 이건 아니야, 하기 싫어요그만하세요.나가서도 온몸이 땀에 떨리며 공포에 떨기 시작했다. x-ray 내려서 찍고... 움직이면 안된다고 말하니 쫄아서 움직이지 않는 sound. 나의 손을 잡고 (이후.. 의사선생님, 간호사분 가까이 오기만해도 숨어서, 눈물흘리고)나 진찰 지금 안했지 무한확인지금 아프다고 해서 엄마가 거짓말은 안 할 거야. 아프니까 sound를 미리 얘기해줄게 약속했다가 상처받았기 때문에 sound를 위로한다. 분해서 한 방이 없어서 2실 했는데.. 생후 2하나 하나가 된 신생아기 패혈증에 요로 감염 눈물 더 아픈 일. 하루 동안 저는 서현이랑 한숨 한숨도 못 자고 !그러나 모든 것이 이해할 수 있는 아기만의 말인지 우리 아이의 불만 한마디도 하지 않고 자다 깨는 밤을 보내기로(눈물)저는 7가지 사이 잠을 설치고, 입원하나 날 못 자서 정말 거의 좀비 상태로. 어떻게 입원 2하나 서울 온 것인지 기억이 잘 안 나것. 서현이도 나도 오전엔 자느라 시간을 보내고 오후엔 심심하니까 이것저것 최대한 놀아서 서현이의 상태 의사들과 몇 번 확인한다.아무런 증상이 없었던 sound에도 후부 sound(급성 인후편도염), 결막염, 매우 초기 기관지염과 폐렴 확진.(이 세부사항을 퇴원하고 서류를 받을 때가 되어서 진단서를 떼어서 알 수가 없다.) 이 말로는 목이 붓고 폐렴이 좀 있대요! 정말 싫게 된다)바이러스 균 등 원인 검사 배양 중이나 쿵우이우이 없이 자라 지도 않고 있고 현재 맞는 항생제가 잘 듣다 보면 48가끔 열리지 않으면 퇴원. 그것이 나의 하나, 오전. 주인은 원인에 집착중이지만, 세균 배양에서는 균은 있는데 자라지 않기 때문에 알 수 없는 정세이지만, 나 혼자, 다시 노화는 퇴원.뒷줄이 나오면 어떻게 하느냐는 날카로운 질문에 대해 의사들도 모든 바이러스와 균을 다 파악할 수 없다는 입장. 저는 원인이든 뭐든 보통 열을 내리고 퇴원하면 건강해진다고 확신.항생제가 잘 들어서.회사를 안 나간다고 했더니 옆 팀장님 엄지손가락 문자가 와서 생각해 보니 안 나오면 출근하기가 더 싫어질 것 같고, 당하는 남편이 휴가를 내고 아이인 봄.8시 반부터 6시 반까지 화장실 한번 치아도 한번도 못해개 욜하? 스스로 개감탄한 뒤 도퇴.어젯밤에 잤던 서현이가 잠깐 깬 사이... 도망갔는데. 귀에 대고 엄마집에 보내니 한줄기 눈물을 흘리는 우리 아기 T.T 정말 미칠 지경이었다. 삐딱하게 전화하면 보고 싶은지 전화를 안받아.그래도 더 힘든건 하루 온종하나 아부지가 병실내 땀냄새나게 봉사해도 재밌게 놀아줘아줌마니까 아부지는 이제 가보세요.또 42개월 7할이 어머니이므로.내가 위당신소의 시어무이한테는 어제 늦게 남편이 알려줬는데 이예끼 왜 늦게 하는지 했어. 그런데 정말 경황이 없어 병명도 안 나오고, 그런 정세에 갑자기 업데이트 하기가 싫었다.게다가 남편이 입원 때 간병인 말했었는데 sound에 남고 보통의 남편과 제가 다 해결 하고 싶은 것도 있었고 옆에 신생아도 있지만 면회 온 것도 부담이고, 때로는 어린 아이는 어떻게!!걱정이 예상된다고 나 할지 오전 6시 반부터 전화 개시.나는 남편의 부실한 설명분장과 블로그 수준의 하나화까지 안심시키고. 그 안에 노숙글라스 아들 걱정을 들어줘.(신생아 인큐베이터 가서 2실이 한 방처럼 된다)그에 비해서 나는 7개 동안 자지 않고 제 하나 최근, 이 내가 너무 힘드네요 이예키보다 드림. 당신 회사라면 내가 간호해도 된다고 하셨으니까. 가뜩이나 아픈데 아부지 어머니도 없이 병원에 있는 것은 아이 스스로가 내가 얼마나 아프면 이럴까 하고 싫었다고 말했다. 엄마, 아버지가 최고잖아요. 라고 말씀드립니다.실제로 밤새 끌어안고 잔다. 엄마 장난아니고, 나 하나 요즘은 적당히 짐 정리해놓고, 나 하나는 또 아까 시아부지오심. 면회 때마다 정해져서, sound 뭐하나 했는데도 혈연과 손애 앞에서 관리가 이렇게 안되는데.메르스가 괜히 퍼진 게 아니다.우리 아부지 엄마는 소아병동의 절대 문병을 오지 않았다. 그것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조카들이 입원해도 그랬어 sound. 사실 난 그게 맞다고 볼때 너라서 이말을 못할뿐 (울음)어쨌든 중요한건! 내가 당신 나름대로 고생한 나머지 기록을 남기지만 기침 없는 폐렴도 있다는 거였어.열이 이상하게 이어지는 질병은 열감기, 폐렴, 가와사키병, 요로감염, 아데노바이러스, 편도염, 장염 등이 있는데, 별로 증상이 없이 목이 아프다고 해서 열감기나 편도염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으아, 아쉽다. 3개 이상 38도 이상이 되면 동네의 소아과에서 항생제도 안주는 경우 면, 해열제가 아무리 잘 듣고도 아이가 아프지 말고도, 지금은 대학 병원에 가서 검사해야 한다.어떻게 보면 나는 이런 경험 처음인데 내가 당싱무의 응급실과 대학 병원의 3차 병원의 고차원적인 검사들을 무시한 것 같다.과잉진료가 아니라 누군가에겐 꼭 필요한 것이었어 sound.사랑해, 내 딸. 엄마가 미안해.너의 얼굴색과 손씻기 빈도를 더 자주 봤는데 못알아봐서 미안해.(입원 후에 매운 어록)1개. 엄마, 여기 병원은 아니지? 그런데 병원이야. 아무래도 이상하군. 병원이 아닌 병원이야.2. 저 지금 진료 더 안 보니? 진찰 나는 더 안하겠지? 더 하기 싫어.3. 십 몇번?38.9이다? 열은 있어, 없어? 아~ 없네 즐거운 즐거운 4. 손을 당싱무 씻어야 하는데 엄지 손가락만 빼줄 수 없을까? (오른쪽 손을 씻으면 좋아!넣어 봐서는 이 손은 맛이 없어 울음 5. 주사를 놓았다. 근데 이 손은 아파보이지만 아프지 않아 신기하다. 친구도 너 없는 너 보고 싶은거. 집에도 가고 싶다.그래~ 내 딸아이의 집안에서 꼭 퇴원을 허락받자♡(내가 손에 넣은 입원 준비물) 아기 물병, 체온계, 장난감(색칠, sound는 책, 소꿉놀이, 스티커, 자동차, 차 등) 위 간식(블루베리 젤리, 에이스, 과한 접시, 우유) 이어폰, 치약, 칫솔, 비누, 수건, 속옷, 친구 편안한 신발 로션(마사지해 준다), 빗, 머리 숱이 얇은 가재, 엉덩이불, 도구 세면, 피부염, 내복, 내복, 내복, 내복, 내복, 내복, 내복, 내복, 내복, 내복, 내복,  나는 새로고침으로 샴푸 가지고 와서 머리카락까지 감는 sound. 가습기별로 고쳐. 병원 찬건조함 "나 혼자만 할까-퇴원할 때 받는 서류(진단서 등 보험청구용) 질문하기-퇴원약 있나-퇴원 후 세균검사 결과 통보방식-눈 빨간 것 완전히 없어졌나, 퇴원 후 다시 열이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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